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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심야독백] 잊었어? 여긴 바다야. 그리고 바다는 결코 정의롭지 않아.
긍까... [심야독백]이라고 말머리 안붙이면, 낼 낮쯤 읽으면 연탄불 위의 오징어처럼 오그라들지도...ㅎㅎ 반가워~ 이불킥 할 땐 하더라도 새벽 감성 가즈아아~
긍까... [심야독백]이라고 말머리 안붙이면, 낼 낮쯤 읽으면 연탄불 위의 오징어처럼 오그라들지도...ㅎㅎ 반가워~ 이불킥 할 땐 하더라도 새벽 감성 가즈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