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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29일의 기록│치열한 팔월 살기

in #kr6 years ago

온전해지는 공간을 마침내 찾았다니 기뻐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숲산책이라니 축북받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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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보얀님께서 기뻐해주시니 저도 좋아요! ㅎㅎㅎ 오늘도 숲 산책을 하고 왔답니다. :) 이 집도 물리적으로 제 집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온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이에요. :)) 숲이 너무 좋아요, 한국에 돌아가도 꼭 깊은 숲 근처에 살아서 매일 아침 숲 산책을 하고 싶어요. 도심 가운데에 나무 몇 그루 심어놓은 곳으로는 만족을 못 할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도 힘내시는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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