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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리학 칼럼]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3-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원시 시대에서는 사랑과 돌봄=식사와 보호를 의미했지만, 현대로 넘어오며 부모의 보호 없이 집에 혼자 남아서도 생존할 수는 있었지. 하지만 불안감을 느끼는 건 변함이 없어서 필사적으로 매달리려고 하고... 사랑받으려고 하고.. 뇌가 아직 원시 시절에 매여 있으니까. 네 잘못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한사 듣다 보면 자기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 거라구.
헐.... 헐? 왜 듣는다고 하지? 했는데 커버사진이 동영상으로 바뀌었구나. 아하 이걸 말하는 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