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kr • 7 years ago 오늘도 읽는 내내 웃음이 실실 (너무 따수워서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에 장인어른 팔뚝 근육이 우와 ... 정말 겁나셨을거 같아요 타타선생님!
까칠을 감내하고, 두려움을 넘어서야 하더라구요. 뜻을 관철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