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찐 보라 ~
보라색을 좋아했던 어릴적엔 Violet 이라는 단어도 좋아 의미없이, 언제든 무슨 색을 좋아하는가 묻기라도 하면 망설임없이 냉큼 ‘보라색’을 말하곤 했었습니다.
조금 짙고 연한 보랏빛의 이쁜 꽃입니다~~^^
한 때는 보랏빛이라 하면 먹는거, 입는거 주저없이 챙겼고, 특히 꽃은 어떤 종류든 상관없이 맹목적으로 마음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보라색’이 왜 좋은지 찾다가 ~~
자의식이 높고 창의적인 분야에 종사하는 품위있는 ~~ (ㅎㅎ) 저하고 어울리지 혹시 않더라도 일단 멋진 말들로 휘둘러져 일단 보라색을 계속~~~ 지속해서 좋아하기로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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