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위해 강가에서,
짧은 일정 무사히 마치고 출장 업무를 정리했습니다.
위해강을 보전하면서 가꾸어 시민의 장소로 바꿔 놓았습니다. 너무나 넓은 이 곳의 정경을 나타낼 수 없어 파노라마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시원스럽게 잘 얻어내고,
조만간 아주 빠른 일정내
협상한 내용이 잘 드러난 상호계약서를 검토하고,
계약체결하면 상해, 옌청에 이어
시안 함양시로 진출합니다.
종일 고단했던지 피로가 몰려옵니다.
내일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용인으로
가서 작은 여성단체의 워크숍에 참여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짬이 되면 못다한 이야기를 다시 정리해 꼬옥남기겠습니다.
Nice post friend
와아 파노라마 사진 너무 멋져요 ㅎㅎ
저도 풍경찍을 때 파노라마 모드로 찍는거 좋아하는데 엄청 잘 찍으시네요! 피곤하실텐데 얼른 푹 쉬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
사진을 보는데 속이 시원해지네요 ㅎㅎ
넓직하니~ 중국스럽네요~
귀국 잘하세요~^^
Oh thats really crazy.Thanks for sharing this content.
Thats picture are really beautiful.
항상 바쁜생활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사진을 보는데 속이 시원해지네요 ㅎㅎ
함양시가 아직 존재했었군요.
전국시대 진나라 수도였는데..
강줄기를 보니까, 시안의 그 거대한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알만 하군요.
유비가 구축했던 곳인데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