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가고 싶은 ‘무의도’
다시 가고 싶은 ‘무의도’ ; 무의도 얘기 두번째
느닷없이 마련된 짧은, 그러나 뜻 깊은 여행지 ‘무의도’ 좋은 분들과 함께 다녀오시길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어쩌면 가장 가까운 서울의 근교일 수 있는데 교통편이 수월하지 않았다면 생각도 못했을,
아니 교통편이 그리 수월하고 공항을 오갈 때 수없이 봐왔던 ‘자기부상열차’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었다면 벌써 한번쯤 다녀왔음직한 곳 이었건만 문제는 역시 ‘무관심’이었습니다.
[사진자료 출처 :구글 이미지]
용유도 -> 무의도 -> 소무의도로 들어 갈 때에는 큰 관심 없었으나, 다시 인천공항을 향해 나올 때에는 의외로 많은 방문객이 있음을 되었습니다.
사실 인천 근교에 이렇게 많은 섬이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혹시, 가는 길에 만났던 녀석들이람 다음에 다시 올 때까지 꼭꼭 기억하라 했습니다.
아마도 곧 새로운 길이 열리려나 봅니다.
짧은 여정~ 긴 여운~~~~
다시 가려는 노력이 곧 시작될 예감이 벌써부터 그득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에 딱 좋을것같네요.
갈매기의 분위기가 뭔가 엄근진...ㅎ
오~ 영종도 선재도까진 가봤는데 무의도는 아직 못가봤어요~~ 민경님 포스팅보니 가보고싶네요~~!!! 팔로우했어요!! 맞팔해요~!!^^
파노라마 사진이 멋지네요. 제가 처음 석모도를 다녀왔을때가 무의도의 이런 무관심한 느낌이었는데 분위기가 좋네요. 최근 무의도 다녀오신분들이 많으셔서 관심이 갑니다. 잘 봤습니다~~
무의도..좋습니다.
서울에서 멀어지면서
무의도에서도 멀어졌네요.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의도는 첨 들어보는데ㅎㅎ 가까운곳에 있네요
무의도의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시간될때 꼭 가봐야겠네요 ㅎ
Nice post, Now I follow you.
탁트인 바다가 참 멋지네요. 무의도 한번쯤은 방문해 보고싶어요 ^^
인천엔 멋진 섬들이 많아요
신 시 모도도 트레킹 코스로 좋답니다
장봉도도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섬이지요
무의도
올 해는 한 번 가볼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떠 있는 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