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장소가 궁색한 ㅡㅡㅡ
미팅을 아니, 미팅 장소 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편의상 또는 거리상 미팅 주관자들의
장소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공공의 장소나 점심이나 저녁 음식을 나누면서
겨우 몇시간 대화를 하는 일정으로 이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도 다른 날 처럼 미팅 장소를 찾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좋은 곳을 찾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일 들을 이렇게 이어야 할지
모르겠으나, 가끔은 아주 가끔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사색을 하면
딱 좋은 곳에서의 업무 미팅도....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완연하게 변화하고 있는 문화 중,
사람들과 만나서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는,
일의 도모를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