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 내리는 날~
유난히 ~ 지방을 계속 찾게 된 주간이 이어졌습니다.
전주, 광주, 여주, 충주, 다시 충주로......,
~ 州로 끝나는 지역이 유난히 넓고 크다는 의견도 챙겨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중국에서도 (중국 발음은 다르게 사용되지만)
광주, 소주, 백주, 항주 등 기억나는 곳이 많더군요.
스팀도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몇 차례 봄을 맞고 지나면서,
'화무십일홍'을 우리가 기억하듯
스팀도 뜻 있는 분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다양한 주제들과 이벤트가 끊임없이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갔고,
돌이켜보니 그 어떤 일도 의미 없지 않았던,
그 때마다 때로 부럽기도 했고,
때론 미치지 못하는 정성으로 그저 바라만 보기만 했던.......
충주에서 엊그제 맞았던 봄 날의 꽃비가 벌써 시들해졌는가 봅니다.
아마도 지난 봄 비에 꽃잎을 너무 많이 떨구어 낸 탓이겠죠?
그도 세월이고 그도 섭리였으니......
그래도, 2023년 봄 한 철을 또 기억에 담아두려 한 컷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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