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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용기

in #kr6 years ago

맞아요.. 한국에 들어온지 5년이 되어가니 내 허벅지만한 팔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을 잊었네요....
난 미국가면 통통한건데... 여기선 뚱뚱해져버렸어요...
하지만 난 괜찮아요. 건강한 돼지가 되기로 결심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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