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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34. 닫힌 교문을 열며 by 장산곶매

in #kr6 years ago

요즘은 한편의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게 가능 한거 같아요~
여러 영화로 인해 묻혀졌던 사건을 다시 재조사 하는 경우도 있었고
정치적 성격을 띈 영화제작을 압박으로 막아도 온라인이란 매체를 이용해
모금을 해 결국은 상영까지 하게된 영화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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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여러모로.. 세상 참 좋아졌어요^^
만드는 사람도.. 관객도.. 전반적인 시민 의식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나.. 진짜 고민도 깊어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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