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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34. 닫힌 교문을 열며 by 장산곶매
그쵸^^ 여러모로.. 세상 참 좋아졌어요^^
만드는 사람도.. 관객도.. 전반적인 시민 의식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나.. 진짜 고민도 깊어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구요~ ^^;;;
그쵸^^ 여러모로.. 세상 참 좋아졌어요^^
만드는 사람도.. 관객도.. 전반적인 시민 의식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나.. 진짜 고민도 깊어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