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34. 닫힌 교문을 열며 by 장산곶매

in #kr6 years ago (edited)

그쵸^^ 여러모로.. 세상 참 좋아졌어요^^
만드는 사람도.. 관객도.. 전반적인 시민 의식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하나.. 진짜 고민도 깊어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구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784.40
ETH 2633.51
USDT 1.00
SBD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