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일상] 프랑스 파리 벽화 모음집 -1
눈을 사로잡았던 파리의 벽화와 글귀 모음집입니다.
야자수 아래 아저씨
그많던 시인들은 어디로 갔나
학교 건물에 적혀있어 1년동안 매일 읽었던 글
In which world?
Vuitton 의 버켓 안의 아기
그래픽한 아트
레알의 닌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문구.
눈을 사로잡았던 파리의 벽화와 글귀 모음집입니다.
야자수 아래 아저씨
그많던 시인들은 어디로 갔나
학교 건물에 적혀있어 1년동안 매일 읽었던 글
In which world?
Vuitton 의 버켓 안의 아기
그래픽한 아트
레알의 닌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문구.
역시 설명이 들어가야 사진의 맛이 나는듯.... 굳데이~ 이쁜 시스터 🇳🇱
제일 좋아하는 문구를 오빠가 멋있게 읽어주시는거 듣고 싶네요. ^ ^
연습해야겠네 ..ㅎ. 😎
누군가에겐 낙서로 느껴질만한것들일지도 모른데 말이죠
예술의 경계란 그런것 아닐까요. 잘 모르지만 누구에겐 점 하나가 심오한 영감을 줄수도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감각적인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문득 골목마다 그려있던 멕시코 그래피티 열심히 찍는 제게, 쓰레기통도 찍지 그러냐고 놀리던 외국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ㅋㅋ 외국인들도 저희나라 와서 가로등찍고 쓰레기통 찍고 노는 경우를 봤어요. 멕시칸풍 그래피티 사진들 궁금한데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๑･̑◡･̑๑) 멋진데요 ~ 구경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aaronhong 님.
너무 멋진 벽화들이네요. 역시 파리는 예술의 도시에요. 낙서 하나도 예술로 재탄생하니까요....
예술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요. ㅎㅎ 멋지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