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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 재밌는 연애일기(feat. 남편자랑)
어머나 제 글이 소화제(?)가 되었다니 좋은데요^^
정말 그 눈빛은 아직도 생각하면 심쿵해요 :)
언어의 장벽도 무릎스고 마음이 더 앞섰던 때였어요 ^^ 지금도 뭐 ㅎㅎㅎ
저 선남선녀, 훈남훈녀 이런 말 처음들어봐요 ㅜ 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어머나 제 글이 소화제(?)가 되었다니 좋은데요^^
정말 그 눈빛은 아직도 생각하면 심쿵해요 :)
언어의 장벽도 무릎스고 마음이 더 앞섰던 때였어요 ^^ 지금도 뭐 ㅎㅎㅎ
저 선남선녀, 훈남훈녀 이런 말 처음들어봐요 ㅜ 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거 왜 이러세요? 저 이래뵈도 눈 꽤 높습니다. 설마 지금까지 눈 높다고 자부한 제 기준을 낮추시려는 것은 아니시지요? 글에서 느껴지는 두 분의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에 제가 감동 받아서 그랬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