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 계신가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laflor (58)in #kr • 7 years ago @now-here님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엔 학원그만둔다는게 배신하는 것 같다는..그 말에 참 공감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now-here님을 참 아끼신것 같아요. 인연이 닿아 연락이 된다면 너무 좋을텐데.. 이렇게나마 그리워해봐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