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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 9th] 글쓰기가 늘어간다는 것(1/2)

in #kr6 years ago

잠은 요 정도로 주무셔도 괜찮은 겁니까. 마지막 글 보면 4~5시간 밖에 안주무신 거 같은데요. 혹시 지금 다시 주무시고 있는건 아닌지ㅋ 아, 이건 논증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부분이 아니니 패스하셔도 됩니다.ㅎ

'편함' 부분은 의도적으로 다른 뜻으로 써서 농담을 유도한 부분인데, 다시 보니 농담으로 받기에 애매한 면이 있었네요. 실화 얘기도 같은 맥락이었지만 실패한 거 같구요. 제가 더 독자를 이해시키는 농담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쓰는 수밖에요.^^ 제가 제이미라는 상대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서,, (제 생각이 맞다는 걸 다시 강조하는 겁니다ㅋㅋ 반농담입니다. 논증은 생략하셔도..)

'간밤에 문득 든 일련의 생각들'이 이 정도면 좀만 더 하면 제이미님의 잠을 몽땅 빼앗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담번엔 본격적인 잠브레이커로 나서보겠습니다ㅎㅎ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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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원하는 만큼의 잠은 절대 빼앗기지 않습니다. 일기에도 썼듯 가을이 오니 열대야보다 더 잠이 적어지네요. 일상적
농담은 아무리 고려해도 그냥 잼 아니면 노잼일텐데...다음엔 잼으로 뵙기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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