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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story] 우리들의 이야기는 사소하지 않다

in #kr6 years ago

이런 서늘한 새벽엔 자켓을 입고 계셔야 할텐데요.ㅋㅋㅋ
네 역설적이게도 원래 평화는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필요한 논의들이 오갔다고 생각해요. 다만 어느 정도 암묵적 합의가 된 사안이 격한 논쟁 거리가 되는 게 좀 아쉬웠어요. ㅎ
콜라보 노래 얘기는,,, 마지막 문장을 쓸 때 문득 케이지콘님과 살룬님의 콜라보가 생각났어요.
케이지콘님의 어제 포스팅입니다. 그 문장의 '누군가'는 그들이 확실합니닷 ^^ㅋㅋ
필통님도 저와 콜라보 함 해보시겠어요? 음.. 콜라보보다 콜라나 한잔 들이켜야겠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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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필통님 달달한 목소리는 이미 들었고, 쏘울메이트님 목소리는 어쩐지 한석규 목소리가 이미 자동재생되고 있어요! 두 분이 케이지콘님과 유난님 꼴라보 이어 가시고... 이렇게 스팀잇에서 듀엣으로 노래 부르기가 유행이 되고... 그럼 저도 짝꿍 찾아서 참여해보겠어요! 으악! 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부를게요! 김칫국 드링킹!

드디어 스티밋에 쌍쌍파티가 열리는 건가요? ㅋㅋㅋ
전 한석규 목소리를 조금 흉내낼 줄 압니다만.ㅎ

두분 파일 보내주시면 제가 한 음원으로 합쳐드릴께요 ㅋㅋ

ㅋㅋ 살룬님 본격적으로 콜라보 붙이시는 겁니까.ㅎㅎ

콜라와 하리보를 같이 드시는 건 어때요?ㅋㅋㅋㅋ
소울메이트님 한석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라도, 제안하고 싶은 콜라보가 있습니다!!

제안 들어나보죠.ㅋㅋㅋ 한석규 목소리는 실언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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