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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울타리 밖의 괴물

in #kr7 years ago

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 부모님이 갖고 있는 생각에 따라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지요. 굳은 마음을 깨뜨리는 게 교육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연을 쫓는 아이 참 재밌어요. 꼭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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