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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울타리 밖의 괴물

in #kr7 years ago (edited)

소울메이트님 혹시 선생님이신가요? 아이들에게 편견을 버리고 유연성있는 사고를 기를수 있도록 교육하시는 멋진 선생님이시군요. 타인을 대상화하지 않는 다는 것은 존중과 이해를 의미하는 것이 되겠군요. 기회가 된다면 연을 쫓는 아이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어판은 서점에서 본듯한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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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 부모님이 갖고 있는 생각에 따라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지요. 굳은 마음을 깨뜨리는 게 교육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연을 쫓는 아이 참 재밌어요. 꼭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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