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2)+문장에 대한 썰
공감해주셔서 기쁘네요ㅎㅎ 평이하면서 유려하며 단단한~~ 불가능한 임무 같은데 지향점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애플님을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기쁘네요ㅎㅎ 평이하면서 유려하며 단단한~~ 불가능한 임무 같은데 지향점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애플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