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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되어준 아울렛의 고양이가 어디서 흘러들어오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살아있지만 동시에 죽어가는 이 고양이가 겪어야 했을 일들은 얼마나 외로웠을지 몰입하고 읽었어요. 앞으로 고양이 시리즈로 쓰여질 솔메님의 귀중한 글들을 기대할게요.

네 그 고양이가 어떻게 해서 그곳까지 왔을까, 가 이 동화를 시작할 때 들었던 첫 번째 질문이었습니다. 그 얘기를 차차 펼쳐보일까 합니다^^
몰입! 감사합니다ㅎㅎ

실제 모델이 존재하는 고양이로군요... 넘 감정이입했나봐요 ㅜ ㅜ

아 실제 그 고양이 찍은 사진 같이 올린다는 게 빠뜨렸네요. 다음 편에 같이 올려야겠어요ㅎ

아울렛! 졸렸는데 눈이 번쩍 떠졌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소설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소울메이트님! 달려주세요. ^^

마담님의 기대에 충족하고 싶네요!^^
이제 읽으셨으니 주무셔도 됩니다ㅋ
괜찮은 고양이 소설, 잘 써볼게요ㅎ

아웃렛이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 기대 만빵입니다..

좋은 그림을 그려가야 할 덴데요ㅎ 과연!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길고양이 한 마리도 영감이 되는. 배우고 갑니다. :)

이야기의 씨앗은 어디서든 얻을 수 있더라구요^^ 그 고양이가 잊혀지지 않아서 쓸 수 밖에 없었네요,,

전, 장모님 댁에 있다는 고양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짐작했는데, 아니었네요.
고양이는 관찰해보면 이야기거리가 많이 나오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네 아울렛에서 만난 고양이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시작한 글입니다.ㅎ 뭔가 신비로워 보여서 이야깃거리가 많은 가봐요.^^

새로운 시작이네요^^ 고양이라니!! 꼭 재돌님을 소환시켜야 겠습니다 ㅋㅋ

네 무작정 시작은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고민하며 쓰고 있어요.ㅎㅎ

이렇게 시작이 되었군요. 고양이가 정말 정이 많이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집사님이 불러 준 이름을 잃어 버려야만 했던 고양이가 너무 짠 하네요. ㅠㅠ

네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무작정 시작했는데 다행히 이야기의 줄기가 잡혔어요ㅎ

후. 쏠메님... 마음 크게 상하지 않으셨기를 ㅠㅠ

신농님^^ 저는 괜찮습니다. 커보여도 작은 문제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인 추천으로 보러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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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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