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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노하우 백서]-보팅도너츠 활용& 1일1포10팔18대- 1년이면 팔자 바뀐다.

in #kr6 years ago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
현자의 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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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건다니님, 친하게 지내요.^^

쿤다니입니다 ㅎㅎ 아빠 저 다니에요ㅋㅋㅋ

와! 다니! 내가 방금 다니의 블로그를 가서 주욱 보고 왔어. 느낀걸 여기서 말해볼게.
다른 사람이 봐도 도움이 될테니까.
좋은 점; 포스팅을 열심히 한다는 것! 그건 최고의 장점이지.
정보를 준다는 점: 역시 굿!

자..그런데 이 마을에 잘 안맞는 부분을 짚어볼까?^^

기존 타 블로그기법은 여기선 거의 안 통해. 키워드...본문에 반복...
왜냐하면-여긴 사람간의 거리가 훨씬 근접된 곳이어서 그래.
형식적 이웃이 아니라 진짜 이웃이라는거지.
그래서 포스팅에 건조한 정보만 올리려 할게 아니라 진심을...가슴의 이야기들을...올리는게 오히려 어필하지. 최근 폭설이야기나 등등은 이제 초점을 잡아가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kr 태그는 맨 앞에-그래야 쓸데없이 외국뜨내기들 안들어와.
그들하고는 나아중에 교류해도 늦지않아.
외국인과의 댓글도 거의 무의미한게...그들은 케이알의 열풍을 알고 보팅 좀 받아볼까..하고 어슬렁 거리는 사람이 많다는거지.
물론 이 아래 에로케님 처럼 진실로 관심 보이는 이는 척 보면 알아.

그 다음-다니의 댓글을 살펴봤는데......미안하지만 영혼이 없어.
네이버에서 달던 식이더군. 댓글에 심혈이 들어가 있는게 좋아.
난 특히 초기에 댓글을 기억남게 달려고 노력 많이 했어.
결국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관심-그게 댓글에 나타나야해.
그런데 어쨌든 다니의 걸음걸이를 보면서-빨리 성장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
노력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적응하려고..이 마을의 생리를 파악하려 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님좀짱백.jpg

와 정말.. 많은 도움이 됬어요..
무언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적응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용!! 이렇게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포스트며 댓글까지 봐주시다니...
노력 열심히 꾸준히 해볼께요~
해봐야 아는 거니까ㅎㅎ

굿! 내가 일부러 보팅은 안해줬어. 스스로 커가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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