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웃백 일기] 사람 잃기.
쉬운 예로 군대가 있겠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군대계급으로 정확히 나누어지는..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만큼 더 확실해야겠지만, 모든 직장에 필요한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쉬운 예로 군대가 있겠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군대계급으로 정확히 나누어지는..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만큼 더 확실해야겠지만, 모든 직장에 필요한 개념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