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러분들이 주신 영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7 years ago 사실 마지막 문단을 쓰며 '타타님이라면 어떻게 표현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받아서 잇는다면 이런 식이겠네요.
-스팀잇에 오고부터 언제나 가슴엔 햇살이 가득했습니다. 비록 구름비가
섟어친다해도 그 뒤엔 오로지 햇살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구름은 그저 일어났다 스러지는 것일뿐-
하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요.
역시 타타님의 표현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