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사랑'하지 않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edited)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도 날카로움도 시간이 지나며 풍화되듯 무뎌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사랑한다기엔 사랑이란 말이 가벼워질까 아끼고 정말 사랑할 땐 사랑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