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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상이 큰 '오늘 숨쉰이야기'에 대한 생각 (뉴비 vs 고래)
차근차근 한발씩 나아가는 이들이 끝까지 싹을 틔우지 못 하고 밟혀 죽을만큼 한국 공동체가 삭막하진 않으니 차근차근 나아가는게 거품 없는 시총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많은 분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지요.
땅에 잠들어 있는 씨앗들에게 큰 도움 주시는 분들 중에는 소철님도 계시구요!
저야 이미 되어있으신 @kmlee님과 같은 분들을 찾기만 하는거라 별다른 수고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