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1)기자가 되던 순간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설마 전화로 확인을 안 했다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겠지요? 정말 감동이었겠습니다.
절대 못 넘어가죠. ㅋㅋㅋ 근데 아마 떨어졌어도 탈락 문자 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