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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상의 황혼 I] 차별(Discrimination)에 대한 나의 소고.
https://steemit.com/kr-philosophy/@kmlee/631fwm
최근에 썼던 글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는 너"라는 차별은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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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썼던 글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는 너"라는 차별은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저랑 소름끼치게 생각이 비슷하네요.. 정말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차별주의자라 생각하며 이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최대한 지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쪽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