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춘추전국시대의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6 years ago 창작에는 A 서비스를, 소비에는 B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형태로도 분화할 수 있겠죠. 더욱 복잡한 형태를 이룰 수도 있구요.
네. 맞습니다. 각 커뮤니티 (서비스) 마다, 각자의 역할이 좀 더 세분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커뮤니티에 따라서 각자의 역할이 달라지더라도, 그 각자는 통합적 주체일 수 있겠지요. 한 개인이 상황에 맞게 여러 개의 페르소나를 쓰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