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그렇게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럼 보였다.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기다렸습니다.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아직 온전하지 않은 까닭으로 또 언제 자취를 감추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김리님께서 그때도 묵묵히 기다려 주실 것이라고 근거 없는 욕심과 희망을 부려 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어제는 8개월만에 뵌 분도 계십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쉬다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