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삶과 국가적 차별; 행정부는 무얼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7 years ago 제가 야밤에 심박수를 늘려버렸군요. 사실 다른 분 댓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 사람이 친노를 자처하는 것도 참 우스운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