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난은 부끄러운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숨차게 유행을 좇는 이들은 유행에 뒤쳐지면 큰일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엔틱도 그저 유행을 나타내는 키워드 중 하나라는게 우스우면서도 서글픕니다.
엔틱마저도 유행으로 만들어버리는 사회.. 정말 유행은 돌고 도나봅니다. 그래서 멈추다 보면 다시 이곳을 스쳐지나가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