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심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7 years ago 글 잘 쓰시면서 맨날 글 재주가 없다고 하십니다. 말도 안 되는 말씀을.
교수님 . 전 제주가 없어서 글도 길게 못씁니다
그저 짧은 뻘들이나 쓰지요
다행히 사람들이 웃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촌철살인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