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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가능성: 마지막 이야기) '넘어야 할 산'
SMT에 성공적인 서비스들이 많이 나온다면 스팀파워도 분산되겠지요. 그리고 유저들이 늘어나도 자연스레 분산될 것이구요. 서비스의 구조는 서비스 디자이너의 역량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이 충분히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면 기존 사업자들이 SMT를 통해 ICO를 진행하고 블럭체인에 뛰어들 수도 있겠지요.
스팀파워가 분산되는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고래의 영향력이 개개인에게 골고루 분산될 수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SMT를 통하여 ICO가 진행되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