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 • 6 years ago 수 클레볼드는 징후와 예방에 초점을 맞췄죠. 전적으로 공감하는 관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독자로서의 마음과 엄마로서의 관점이 부딪쳐서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