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을 좋아하지만 위 상황에서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주면 고맙겠다는 말은, 해주지 않으면 고맙지 않다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생각을 해보니 부탁을 하는 방식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니 조심스럽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미안하지만'으로 표현된 것인데, 그 태도를 다른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면 꼭 필요한 말은 아닐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다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더 많이 표현하기.
김리님 댓글 오랜만이에요~~^^
미안하다는, 고맙다는 말도 다 많이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에 참 공감이 가네요~~~!
맞아요~~~ 너가 해주면 고맙지만 안 해주면 고맙지 않다는 뜻도 들어있으니....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기도 하다, 둘다 표현 많이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미안하지만 대신에 다른 방식으로 부탁하는 태도를 표현한다면 미안하다는 말이 꼭 필요한 말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다른 방식으로 나의 부탁하는 태도를 표현 할 수 있는 더 적절한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네. 오랜만이에요. 저는 둘 다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 두 가지 말로만 대화를 할 수도 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