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엄청 좋아하셨어요. 쫌 편애한다 느낄정도로요.. 6학년 올라가서도 종종 찾아와서 6학년 담임선생님과 함께 저를 보면서 속닥속닥... 늘 저를 보면 환하게 웃으셔서 세상에서 가장 이쁜줄 알았는데... (커서 졸업앨범으로 보니 미인은 아니셨던...ㅎㅎ) 스승의 날만되면 늘 생각나는데 졸업후 한번도 못 찾아뵈었네요. T^T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엄청 좋아하셨어요. 쫌 편애한다 느낄정도로요.. 6학년 올라가서도 종종 찾아와서 6학년 담임선생님과 함께 저를 보면서 속닥속닥... 늘 저를 보면 환하게 웃으셔서 세상에서 가장 이쁜줄 알았는데... (커서 졸업앨범으로 보니 미인은 아니셨던...ㅎㅎ) 스승의 날만되면 늘 생각나는데 졸업후 한번도 못 찾아뵈었네요. T^T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키위파이님을 이뻐하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저는 없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