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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가능성: 2) 지식 사이트로의 발전
eos 관련 코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름이 뭔진 저도 생각이 안 나네요 - -;
위키피디아식 컨텐츠라면 참가자에 관한 기록을 남겨서 추후에 누구든 추가 및 수정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os 관련 코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름이 뭔진 저도 생각이 안 나네요 - -;
위키피디아식 컨텐츠라면 참가자에 관한 기록을 남겨서 추후에 누구든 추가 및 수정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았습니다!
everipedia 에브리피디아 였네요ㅋㅋ
이오스 홀더에게 에어드랍 해준다고 하네요.
수많은 코인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서 미처 따라가질 못했네요.
다만 이 부분에 관해서 인지하고는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 마지막에 '넘어야 할 산'을 주제로 쓸 생각인데, 그 중 하나의 요소로 쓸 계획입니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인터넷 웹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듯이
본인들의 서비스를 블록체인 상에 올리려 할 것입니다. 코닥은 이미 코닥코인을 발행하겠다고 나선 부분이구요. 앞서 쓴 포스팅에 해당하는 '리뷰코인', '로튼 토마토 코인' '왓챠 코인' '트립어드바이저 코인'을 만들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 @kimthewriter 님이 잘 짚어 주셨네요. 7일 제한 때문에, 본문에서 '스티밋 연동 지식웹'을 만들길 제안한 것입니다. 포맷의 변경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두 분다 좋은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smt에서는 가능한 일이겠지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