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실 개천
백로라고 해야하나 ?
하얀백로처럼 생긴 왜가리라고 해야하나 이름이 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슬금 글금 천천히 걸어가서 고기를 잡으려나?
꽤나 신중해보인다.
이 또한 이름은 알수 없는 청둥오리인지는 모르지만 먹이찾아 헤메고 있는 걸까?
어찌 생각해보면 나도 이들과 같은 나의먹이를 찾아 궁리를 찾아 헤메고 있지는 않나?
나의 생존 본능인지 되돌아 보게 한다.
백로라고 해야하나 ?
하얀백로처럼 생긴 왜가리라고 해야하나 이름이 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슬금 글금 천천히 걸어가서 고기를 잡으려나?
꽤나 신중해보인다.
이 또한 이름은 알수 없는 청둥오리인지는 모르지만 먹이찾아 헤메고 있는 걸까?
어찌 생각해보면 나도 이들과 같은 나의먹이를 찾아 궁리를 찾아 헤메고 있지는 않나?
나의 생존 본능인지 되돌아 보게 한다.
백로와 왜가리 모두 같은 科입니다. 제가 볼때는 백로가 분명해 보이지만, .... 여울에서 노닐던 물고기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일 것고요 .... 자연을 이루는 생명들을 보면, 오히려 잉여가 없는 듯도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그런가요.
우리네 인생도 이러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니다만^^ 멀다고 남일로 여기는 분들도 많은 듯 싶고요~
개천을 보니 시원하네요.
생존을 위한 본능은 비슷해 보입니다.^^
자연과 동물, 인간은 공존하면서도 비슷한점이 많죠.~^^
날이더워 계곡물도 많이 말라서 내려오게 되나 보네요 ㅎ
네.
잘보셨어요.
물이 메말라서 큰일이에요.~^^
계곡이 엄청 말랐네요...
비가 좀 많이 왔으면...합니다~
사람도 동물들도 모두 비가않와 지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