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in #kr2 years ago (edited)


지혜와 부의 상징

홀로 계시는 어머님이 보고 싶어 어머님 집에 가서 심심하지 않게 말 벗도 되어 드리고 옆에 있어 주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어머님과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 진다.

식사도 함께하면서 어머니의 식사를 챙겨 드렸다.

식후에 포도로 입가심도 했다.

못난 아들 때문에 평생 고생하시며 살아온 나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는 않다.

요즈음 들어서 나의 어릴적에 어려움속에서도 아침 밥을 꼭 챙겨주시던 어머님!

새벽에 일어나서 힘든 것 마다하지 않으시며 뒷바라지를 했었고, 이제나 저제나 아들이 잘 되기만을 기원해주셨던

어머니 !

지금은 거동조차 불편하셔도 아직도 "밥은 꼭 챙겨 먹으라"는 어머님!

손자 손녀들에게 항상 관심 좀 갖고 잘해주라고 하시는 어머님!

자식들에게 피해 줄까봐 힘들어도 내색도 안하시는 어머님!

하해와도 같은 어머님의 사랑을 갚기위해서 최선을 다하자고 스스로 다짐해본다.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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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이 비슷하지요.

네.
맞아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그러시군요.
찾아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