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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세의 시대 - "점점 더 그리워지는 따뜻한 정(情)"
네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대기업이 다 문제는 아니지만 3세대에 들어오면서 사실 좀 인성이 좀 문제가 되는 듯 한 모습이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네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대기업이 다 문제는 아니지만 3세대에 들어오면서 사실 좀 인성이 좀 문제가 되는 듯 한 모습이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