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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번외편] 혼잣말 2012년2월24일, 26일, 28일, 29일
에구 ㅠㅠ 이 댓글을 왜 놓쳤을까요ㅠㅠ
이 시대의 남편 분들이 읽어야 할 이야기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ㅠㅠ
아내 분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제가 다 고마울 정도입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좋은 남편입니다^^ 멋져요!
에구 ㅠㅠ 이 댓글을 왜 놓쳤을까요ㅠㅠ
이 시대의 남편 분들이 읽어야 할 이야기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ㅠㅠ
아내 분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제가 다 고마울 정도입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좋은 남편입니다^^ 멋져요!
안 돼요. 모든 남성이 읽어버리면, 저는 아주 많은 적을 가지게 될까 겁부터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