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번외편] 혼잣말 2012년2월22일, 23일

in #kr6 years ago

맞아요. 사랑 받은 사람에게도 힘들 일이지요....
사실 저 말은..... ........오빠를 배려해서 쓴 말이라 하지만...결국은 제 생각에 빠져 쓴 글 같아요. 그냥..... 헤어지기 싫다는 말이 아니었을까....그걸 아예 돌려서 저렇게 말한 게 아닐까....싶어요. 그랬던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9
BTC 58522.98
ETH 3089.61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