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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번외편] 혼잣말 2012년2월22일, 23일
맞아요. 사랑 받은 사람에게도 힘들 일이지요....
사실 저 말은..... ........오빠를 배려해서 쓴 말이라 하지만...결국은 제 생각에 빠져 쓴 글 같아요. 그냥..... 헤어지기 싫다는 말이 아니었을까....그걸 아예 돌려서 저렇게 말한 게 아닐까....싶어요. 그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