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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remake] 한여름 밤의 꿈/ 부제: 나는 불토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감당 여백공간이 너무나 쪼그라들었거나 아예 생성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공감가는 구절입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보면
점점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건 아닌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감당 여백공간이 너무나 쪼그라들었거나 아예 생성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공감가는 구절입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보면
점점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건 아닌지?
그래도 요즘 젊은 애들도 그들 나름의 낭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세대차이때문에 그들이 우리?(죄송합니다. 샘보다 한참 어린데)를 따돌려서 그렇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