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장마3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밥상을 준비하는 새댁의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그렇게 손주처럼 기른 채소로
가족들의 식탁을 준비하는 마음
정말 아름답지요.
요즘엔 사라지는 모습이라 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