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장마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6 years ago 그렇게 손주처럼 기른 채소로 가족들의 식탁을 준비하는 마음 정말 아름답지요. 요즘엔 사라지는 모습이라 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