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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

in #kr6 years ago

서울에 오시는 줄도 몰랐네용! 뉴위즈님 후기 보고 왔습니다. 다들 봽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셨더군요!! 부러워요 ㅜㅜ ㅋㅋ 다음에 또 오신다면 저도 불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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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밀리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어찌 어찌하다보니 지방에 사는 저는 한정된 시간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제가 좀 무리하게 진행하여 어쩌면 주변 분들이 힘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 네, 기회가 되면 뵐 날이 있을 것 같아요. 싸모님과 함께(?). ㅋㅋㅋㅋ 안부 전해 주세요~ 싸모님 파이팅! (기승전 싸모님, 팔은 안으로 굽으니깐요)

마침 호치민시티에 있는 아내와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지금 바로 전해드렸습니다. ㅋㅋ물론 같이 나가야지요!!!

와, 실시간으로 전해주셨군요. 영광입니다. 그리고 달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요. 글 쓰고, 대댓글 다는 것으로 오늘 피드는 돌기 글렀습니다. 내일 피드를 도는 것으로 미루고(?) ㅠㅠ 저는 자러 가야겠습니다. 월급 루팡할 때 피드를 돌아야겠어요. 오늘은 김달걀님과 싸모님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잠들어야겠어요. 비행기 꿈도 많이 꾸고요. ㅎㅎㅎ 나중에 주무실 때 안녕히 주무세요. ^^

저도 와이프도 플시님을 각별히(?) 생각하고 있답니당 ㅋㅋ 저도 이번주는 글쓰기보단 피드 돌기 + 대댓글 + 단타치기로 보내보려구요 ㅋㅋ

전 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일주일만에 회사가는거라..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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