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一球二無(일구이무): 공하나에 다음은 없다.

in #kr8 years ago

지껄여보는 낙서장..

  一球二無(일구이무): 공하나에 다음은 없다.

 

안녕하세요~ @kim0jh0 안경사 응삼이 입니다. 

위에 쓴 일구이무란(一球二無) 말은 '공하나에 다음은 없다.'라는 말인데요.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라는 뜻이 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제가 좋아하는 감독님 중 한 분이신 김성근감독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이 일구이무 란 말을 좋아합니다. 저는 한곳에 전력투구를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하도 한눈팔고 다른 쪽으로 빠지는 성격이여서..ㅜㅜ 이런 성격이다 보니 김성근 감독님의 철학이나 생각들이 저는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성격입니다.

저의 단점을 다시금 한번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어려서부터 좋아했습니다.

 특히나 어려서부터 엘지트윈스 팬입니다.^^  엘지트윈스 어린이회원으로 가입까지 했으니깐요.. 특히나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야구는 우리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처럼 야구는 이기고 있던 흐름도 한번에 바뀔 수 있고 또한 지고 있는 9회말 2아웃 상황에서도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도 역전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종목입니다. 묘하게도 야구공의 실밥수도 108개죠.. 고난을 뜻하는.. 이래서 야구란 종목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김성근 감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철학: 공하나에 다음은 없다 一球二無

그의 철학인 일구이무란 말을 보듯이 '공하나에 다음은 없다' 라는 말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것을 보게 되죠. 김성근 감독의 야구경기를 보게 되면 이러한 일구이무란 말이 고스란히 스며 들어있는 야구를 합니다. 매 경기 이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야구를 합니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확실한 투수들이 매번 등판을 하고 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많은 소모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들로 김성근 감독은 아~~주~~많은 안티팬들이 있죠.. 선수들의 혹사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야구계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지나간 자리에는 풀도 안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수들의 혹사로 김성근 감독이 지나간 팀은 선수들이 줄 부상으로 수술을 받거나 그렇게 시즌 아웃이 된다는 말입니다.. 김성근 감독이 야구를 대하는 자세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지하고 승부에 목말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 감독이라는 리더자리에서는 위험한 철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승리를 위해서 확실히 한다는 일구이무란 철학은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서 매번 전력투구로 엄청난 소모전을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달리 표현 하면 '내일은 없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김성근감독의 철학은 야구경기에 접목시키면 위험한 철학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인간 김성근의 삶에 대한 김성근 감독의 철학은 저에게는 본받고 싶은 철학입니다.^^ 

김성근 감독을 좋아하다보니 그가 쓴 책들은 다 읽어보았는데요. 읽어보시다 보면 김감독님은 명언이 참으로 많은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김성근감독 쓴 책들 중에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전력투구도 하지 않고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 철저하게 노력하고 헌신하는 자만이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일이란 것은 소위 신념을 가지고 강한 의지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일이 아니라 살아남는게 목적인 사람들은 신념이 약하다."
 '김성근이다'  내용중에.. 


요즘엔 슬럼프가 왔는지..ㅎㅎ 너무 나태해지고 아무 생각없이 산 것 같아서..매번 집중력이 딸려서..ㅜㅜ 제가 목표로 했던것을 이루기 위해 한번 더 마음을 다 잡고자  일구이무 一球二無  처럼 매사최선을 다 해봐야 긌당~~~~~~~~~~~~~~~~  

한번 낙서장에 쓰듯이 낙서 한번 지껄여 봅니다.~  최선을 다 해보는 하루가 되시길~~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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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have a good day~

sir plz check my profile give comment & upvote

김성근 감독 참 좋아하는데요~~~

넵..저도 좋아합니당~^^물론 안티 팬들도 많이있지만....ㅎㅎ

강한 성격이시니까! 적도 많은듯합미다.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모두가 좋아할수있는 사람은 없겠죠..아마 ㅋㅋㅋ

그러게요. 참 힘든 부분입니다.

전력투구
무 아니면 모든힘을 넣어야 가능할듯 합니다 저도 힘이 딸리는 시기입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세효~~~^^

넵 감사합니당~같이 화이팅 합시당~^^

오~~ 이런 글을!!! 눈이야기이외 글도 상당히 신선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포이무?! ^^ 잘보고 갑니당~

앜ㅋㅋㅋ 그렇죠..너무 눈이야기만 써서.. 이제 조금씩이라도 이런글이나 먹스팀등들도 써볼려고요... 하두 눈이야기만 썼더니... 일포이무는 하나를 포기하면 두번째는 없다는 뜻인가요~?~?ㅋㅋㅋ @valueup님 감사합니당~^^ 분석들도 잘보고 있습니당~^^

ㅋㅋㅋ 일포스팅 이무 매포스팅당 열심히 하자는 김감독님의 가르침이요?! ㅎㅎ부족한 분석은 더욱 보강하겠습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공 하나하나마다에 정성을 불어넣는 것이군요.

넵~ 공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인데..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 그런지.. 잘안되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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