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터이야기 ㅡ정화연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y (46)in #kr • 7 years ago 가끔 맥주 한캔을 들고 언니에게 갑니다. 그냥 앉아서 있다가 나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녀의 공방은 늘 그렇게 행복을 선물하지요. 꼭 한 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