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터이야기 ㅡ정화연편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가끔 맥주 한캔을 들고 언니에게 갑니다.
그냥 앉아서 있다가 나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녀의 공방은 늘 그렇게 행복을 선물하지요.
꼭 한 번 놀러오세요